거점국립대 교수들 "의료개혁은 대학 자율성 존중 필수" 거점 국립대학 교수회연합회가 '제대로 된 의료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은 대학의 자율성과 의료계의 전문성 존중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대 교수회는 "정부가 의대 증원에만 몰두해, 기존 의료 및 교육 시스템을 흔들고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의대 증원 목표치에 연연하지 말고 법원의 판결과 각 대학의 결정을 존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9013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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