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대교수협 "살인적 장시간 근무 지도·감독해달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대 교수들의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수련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의교협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포함한 6개 지방노동청에 공문을 보내 "교수들의 과로사 예방과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수련병원의 경영책임자와 보건관리자에 대한 지도 감독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의교협은 "지난 달 24일 각 수련병원 경영책임자와 보건관리자에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9000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869 부동산 PF 정상화에 은행·보험사 '최대 5조원' 조성 admin
1868 의료계, 전공의 비중 높인 새 특위 구성…단합 주목 admin
1867 [비즈&] LG전자, 한랭지 특화 차세대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 外 admin
1866 코스피, 2년 5개월 만 최고치…2,800선 탈환 admin
1865 [경제쏙쏙] 푸틴·김정은이 탄 아우르스…각국의 의전차는 admin
1864 맥도날드 감자튀김 당분간 못 먹는다…"공급망 문제" admin
1863 미성년자 증여세 신고 5년 새 43%↑…주로 금융자산 admin
1862 연돈볼카츠 본사·점주 갈등…공정위에 자진 심의 요청 admin
1861 서울 아파트값 13주 연속 상승…전세도 올라 admin
1860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 성능 차이…"구매 전 확인해야" admin
1859 바람으로 만든다…제주도 '그린 수소'로 탄소중립 선도 admin
1858 금감원, '연체율 급등' 신협에 수시 검사 착수 admin
1857 '무기한 휴진' 잡음…동력 떨어진 범의료계대책위 admin
1856 의료계 '무기한 휴진' 잡음…"범대위 구성 변화" admin
1855 폭염에 에어컨 불티나네…냉방 가전에 방충제품까지 인기 admin
1854 지난해 대미 경상수지 역대 최대…중국엔 최대 적자 admin
1853 석유공사 사장 "글로벌 석유기업들, 동해 투자 관심" admin
1852 '내 집 마련' 로또는 옛말…청약 통장 인기 시들 admin
1851 내년 공휴일은 68일…'최대 열흘' 황금연휴는 언제? admin
1850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정부 변화 없으면 무기한 휴진"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