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명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정 입장 갈려 [앵커] 정부가 이틀 후면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결정한 근거를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문제는 증원 결정의 근거가 될 회의록인데요. 의료계는 정부가 회의록의 유무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회의록 공방의 쟁점이 뭔지, 홍서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첫 번째 쟁점은 2,000명이라는 숫자가 언제, 어디서 나왔는지입니다. 의사들은 의대 증원 최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8013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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