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中알리·테무 파상 공세에…7분기 만에 적자 올해 1분기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의 공세에 한국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쿠팡이 적자 전환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기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9,085만 달러 흑자에서 올해 1분기 2,400만 달러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쿠팡이 분기 기준 당기순손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8009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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