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만들고 급식조리까지…'협동 로봇' 미래 먹거리 부상 [앵커]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 산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만들어주거나 급식 조리 작업을 도맡아 하는 등 어느새 로봇이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로봇이 용기에 담긴 와인을 부드럽게 흔들어 잔에 따릅니다. 한화로보틱스가 개발한 소믈리에 로봇인데, 특급호텔 소믈리에의 브리딩 기술을 그대로 재현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702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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