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복지부 장·차관 고발…정부 "숨길 이유 없어" [앵커] 의료계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 5명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회의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정부는 회의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다며 보도자료 등을 통해서도 모두 공개했다는 입장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먼저 의료계가 고발한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 등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7013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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