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치킨 뜯으니 파리가"…대형마트 먹거리 관리 부실 논란 [앵커] 어린이날 같은 휴일에 가족끼리 가장 많이 찾게되는 음식이 바로 치킨일 텐데요.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치킨에서 파리가 나왔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먹거리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40대 진 모 씨는 지난 4일, 한 대형마트 앱을 통해 구매한 치킨을 열어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살아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701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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