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상진료 장기화 대비 '건강보험 지원' 연장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지난 2월부터 매달 1,90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향후 비상진료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건강보험 지원을 11일부터 한 달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일부 의대교수 단체는 5월 10일 전국 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7009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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