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반도체 제조 부문엔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 적절"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반도체 제조 부문에는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현지시간 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진행한 한국 기자간담회에서 "재정지출과 세제지원은 역할이 다르다"며 "민간이 못하는 부분에는 보조금을 줘야 하지만 기업들이 잘하는 부분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세제지원과 금융지원을 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6008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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