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정체 상태…'2천명 근거' 판결 관심 [앵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휴학한 지 2달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러는 동안 환자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출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각자 나름의 초강수를 내놨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장기화 양상으로 접어들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6003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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