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흑연써도 보조금 지급…한숨 돌린 자동차업계 [앵커] 미국이 중국산 흑연을 쓴 전기차에도 향후 2년간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시장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 업계도 일단 한숨 돌렸는데, 숙제는 남았습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정부가 자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 최종 규정에서 배터리 제조에 쓰이는 핵심 광물인 흑연을 '원산지 추적 불가능' 소재로 분류했습니다. 흑연에 대해선 조달처가 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4009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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