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높아진 전력과 열관리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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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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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높아진 전력과 열관리 수요.pdf | 794.36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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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메타의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시카고에 위치하며 열처리와 전력 수요를 발생시키다
메타(Meta)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시카고에 자리잡다
일리노이주는 2019년 ‘데이터센터 투자 지원법’을 통해 최소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또한, 20개 이상의 운영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면세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권장하고 있다. 이런 정책적 노력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그룹인 ‘메타(Meta)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카고 디캘브 지역에 대형 데이터센터*를 열었다.
주*: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서비스 제공을 위한 IT 인프라와 서버 컴퓨터,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개관식에서 “디캘브 데이터센터가 메타 글로벌 인프라의 일부로서 지역 경제와 소셜미디어 공유 역량을 모두 강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로 디켈브 데이터센터는 1200개 이상의 건설 현장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완공 이후 2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비롯해 자본 투자 등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Meta의 데이터 센터·경제개발 담당 이사 브래드 데이비스는 “데이터센터는 메타가 하는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엔진”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경제 엔진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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