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취임했지만…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난항 [앵커]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어제(2일)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첫 시작이 좋진 않습니다. 전공의들이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나선 건데요. 전공의 대표가 첫 회의부터 불참하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 조짐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의 의대증원을 '의료농단'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300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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