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협회장 "매듭풀겠다"…전공의대표 반발해 [앵커] 의료계 내에서도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의사협회장이 임기를 시작했는데요. 출범 첫 날부터 전공의대표가 임 회장의 '독단적 행동이 우려된다'며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 내부의 엇박자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첨예한 의정갈등 속에서 3년의 임기를 시작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SNS에 취임 일성을 적었는데, 의료계는 물론 국민과 환자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얽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101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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