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1천명 감축해야"…'강경파' 새 의협 출범 [앵커] 대한의사협회 내에서도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신임 회장이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의정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의 임기가 오늘(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임기 첫날인 오늘 근로자의 날과 겹친 탓에 취임식은 내일(2일) 열릴 예정입니다. 의협 회장 선거 과정에서부터 대정부 강경 투쟁 목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100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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