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의협 새 집행부 출범…"죽을 각오로 투쟁"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내에서도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신임 회장의 임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임 회장은 '죽을 각오'를 앞세워 의대 증원을 막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의 임기가 오늘(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임기 첫날인 오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1005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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