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우려 속 병원 교수들 '하루 휴진' 돌입 [앵커] 대학병원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 번 휴진을 예고하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빅5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오늘(30일) 휴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지금 병원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우려했던 '의료대란'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교수들마저 떠나겠다고 나서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30012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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