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론 부족"…부업 뛰는 'N잡러' 50만명 돌파 [앵커] 본업과 함께 부업으로도 돈을 버는 일명 'N잡' 근로자가 빠르게 늘며 55만명을 넘었는데요. 특히 청년층에서의 증가폭이 컸습니다. 물가는 높기만 한데, 주머니 사정이 팍팍한 탓일까요.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본업 이외에 한 개 이상의 부업으로 추가 수입을 버는 이른바 'N잡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는 55만 2천명, 1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9014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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