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대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의…"진료 축소 불가피"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결의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온라인 총회를 열고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진료를 위해 주당 60시간 이내의 근무 시간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외래 진료와 수술, 검사 일정을 조정하고, 당직 후 24시간 휴식 보장을 위해 주 1회 휴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회송해 교수 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7001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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