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 생존법은…제조사·원재료까지 비교해 산다 [앵커] 고물가 시대, 가격만 저렴하다고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조사와 원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 스마트 컨슈머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데도 차이가 크게 나는 가격은 의문을 낳기도 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똑같은데 더 싸다'라는 제목의 SNS 인기 영상입니다. 대형 유통업체의 자체브랜드, PB 상품 제조회사와 원재료까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7000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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