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울리는 불법 동영상 사이트…여전히 활개 [앵커]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가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법체계를 손보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 검색창에 불법사이트 이름을 검색하자, 제일 상단에 사이트 링크가 바로 뜹니다. 들어가 보니, 한국영화, 해외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카테고리가 다양하게 정리돼있습니다. 한창 극장가나 온라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6016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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