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파나마 자동차 배터리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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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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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파나마 자동차 배터리 시장동향.pdf | 711.51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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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6 |
내연기관차를 위주로 하는 전통적인 시장구조, 한국·미국산 배터리가 주류 차지
시장동향
파나마는 내연기관을 위주로 하는 전통적인 자동차 시장 구조로 돼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친환경 차 구매에 대한 정부의 세제 감면 혜택에 힘입어 수요가 늘고 있지만 부족한 충전소 인프라와 A/S로 인해 내연기관차 수요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파나마 내 수입되는 자동차용 배터리는 납축전지가 대다수이며 리튬이온 축전지는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파나마 내 자동차 배터리 판매량을 따로 집계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유통 차량 수와 신차 판매량을 바탕으로 시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파나마 통계청(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y Censo, INEC)에 따르면 파나마에 유통되는 자동차 수는 2022년 기준 89만6000대이며 신차 판매는 최근 3년 동안 지속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기차 판매는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수입동향과 대한 수입규모
내연기관차용 납축전지 총수입은 2023년 기준 2219만7000달러다. 한국은 파나마의 1위 수입 대상국으로 2023년 855만 달러를 수입해 전체 수입국 중 38.5%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2, 3위인 콜롬비아(20.3%), 멕시코(16%)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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