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유리기판 등 ICT 분야 최신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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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오민아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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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49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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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유리기판 등 ICT 분야 최신 동향.pdf | 1.4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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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3 |
AI 반도체 시장, CPU·GPU 등 영역을 넘나드는 개발 경쟁 치열
인텔·엔비디아 등 기존 강자들 위협하며 경계를 허무는 반도체 기술 개발 활기
스마트폰AP의 강자 퀄컴과 GPU를 대표하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하반기 인텔이 장악하고
있는 CPU 시장 참전을 선언하며 영역을 파괴하는 행보로 주목
‒ 퀄컴 연례행사 ‘스냅드래곤 서밋 2023(10.23)’에서 PC를 혁신할 강력한 CPU 솔루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Snapdragon X Elite platform)’ 발표
‒ 엔비디아는 ARM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 구동하는 CPU 설계를 시작해 전력 소모량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2025년 출시한다는 목표
4월 현재 구글·인텔·메타의 새로운 칩 발표가 이어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 4.9일 구글은 자사 첫 ARM 기반 CPU 액시온과 AI 전용 텐서처리장치(TPU) 후속 제품 ‘v5p’,
인텔은 엔비디아 GPU H100 성능을 넘어서는 가우디3, 메타는 AI 반도체 후속 버전으로
MTIA(Meta Training and Inference Accelerator) 공개
생성형 AI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MS·애플 등 거대 플랫폼 기업의 자체 AI 칩 개발도
활기를 띠면서 AI 반도체 시장은 고공 성장세
‒ MS는 ‘Microsoft Ignite 2023(11.15)’에서 자체 개발한 AI용 GPU ‘애저 마이아’와 클라우드(가상
서버)용 CPU ‘애저 코발트’ 소개
‒ 아마존은 ARM 기반 자체 서버용 프로세스 그래비톤에 이어 업그레이드한 AI 칩 트레니엄2를 공개
했으며 애플은 PC용 M 시리즈, 모바일용 A 시리즈 등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독자 생태계 강화
“CPU=인텔”, “GPU=엔비디아”의 공식을 벗어나 자체 칩 역량을 제고하며 생성형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격화하면서 AI 반도체 시장은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 시대 맞이
‒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2022년 약 423억 달러에서 2027년 1,370억 달러로 동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 26.5%의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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