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라오스 최초 한-아세안 페스티벌, 한류 열기 속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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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류지원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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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라오스 최초 한-아세안 페스티벌, 한류 열기 속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pdf | 641.98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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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라오스 페스티벌 문화, 규모는 작지만 큰 호응 속에서 국내기업의 진출가능성 엿볼 수 있어
2024년 한-아세안 페스티벌 라오스에서 개최
이전에도 라오스 내에서 K-pop 콘서트가 열렸지만, 대규모 행사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번 라오스에서 주최되는 뮤직 페스티벌은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한국 정부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행사로 창설 4주년 대규모 행사이다. 라오스가 2024년 아세안 서밋 의장국을 맡는 가운데 개최되는 주요 문화 행사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기도 한다. 아세안 사무국에 따르면 'Step Out, Sing As O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 간의 문화적 유대감을 더욱 긴밀히 하고 대화를 촉진하는 국제 문화 행사이다. 이렇게 큰 규모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이 한국 기업의 라오스 사업 진출에 주는 기대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방비엥 뮤직 페스티벌, 라오스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
2015년 처음 시작된 방비엥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규모가 커졌으며, 주최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행사에 하루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했을 정도로 집객력이 큰 규모의 행사였다. 방비엥 뮤직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더욱 발전해 2023년에는 5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가했고 다양한 기업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행사로서 BeerLao, Somersby, Carlsberg 등 글로벌 주류회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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