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자동차 호조·반도체 반등…배터리는 저조 [앵커] 기업들의 1분기 성적표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쓴 자동차는 호실적을 이어가며 선방했고, 인공지능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도 웃었습니다. 전기차 성장이 주춤하면서 배터리는 우울한 실적을 받아 들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들의 1분기 성적표, 업황에 따라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도 1분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600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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