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앵커]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용자가 1,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초저가' 공세가 매서운데, 소비자단체가 들고일어났습니다. 불법 개인정보 수집과 유출 위험 때문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을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파죽지세로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중국 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600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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