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넷플릭스만 보는데…가격 인상에 소비자 난감 [앵커] 요샌 TV보다 유튜브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를 더 많이 보고 있죠. 하지만 업계에서 가격을 줄인상하고 있는데, 소비자는 별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업계 최종 승자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 유튜브는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월 1만 4,900원으로 올렸습니다. 무려 42.5%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5018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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