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는 원룸만?…임대주택 면적논란에 국토부 "재검토" 공공임대주택 1인가구의 면적기준이 줄어든 데 비판이 나오자 정부가 임대주택 공급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합니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기자들과 만나 "상반기 중 대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때 세대원 1명은 35㎡(제곱미터), 2명은 44㎡, 3명은 50㎡를 상한으로 하고, 4명부터는 44㎡가 넘는 주택을 공급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5001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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