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 알뜰폰 사업 진출…비금융 확장한다 [앵커] '알뜰폰' 사업 등 은행권의 비금융 사업으로 진출이 활발합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실적 악화가 전망되자, 새로운 영역에서 수익원을 찾겠다는 목적이 깔려 있는데요. 하지만 기대만큼 비금융 사업으로의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알뜰폰' 사업이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부수 업무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은행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4010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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