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주 1회 진료중단"…의료공백 확대 우려 [앵커] 의정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대 교수들이 피로누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형병원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씩은 휴진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도 휴진을 한다고요?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이 오는 30일 하루 동안 응급환자와 중증, 입원환자를 제외한 모든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두 달 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401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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