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인방송 운영하며 탈세…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온라인 성인방송을 운영하면서 시청자들을 속여 수억 원의 후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온라인 성인방송사와 기획사, BJ 등 온라인 신종 탈세 혐의자 21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기획사들은 방송 중 시청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국세청은 "시청자로 위장한 이른바 '바람잡이'가 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4001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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