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직구 공세에 세관 업무 폭증…"쉴 틈도 없어요"

admin 2024.04.23 22:15 조회 수 : 0

[단독] 중국 직구 공세에 세관 업무 폭증…"쉴 틈도 없어요" [앵커] 중국 쇼핑몰을 통한 해외직구가 급증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늘어난 중국 직구로 인해 세관들의 업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고 합니다. 박지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앞에 화물 컨테이너 수십 개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하나가 빠지면 또 하나가 들어오고, 특송물품이 세관으로 끝없이 밀려 들어옵니다. 알리, 테무 등 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30205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798 고물가에 지갑닫은 2030세대…'짠테크' 열풍 admin
797 고물가시대 생존법은…제조사·원재료까지 비교해 산다 admin
796 6월부터 '알리·테무' 부정 수입물품 유통 실태 조사 admin
795 5대 금융 1분기 순이익 16.7%↓…홍콩ELS 여파 admin
794 [뉴스워치] 내수 반등에 1분기 GDP '서프라이즈'…향후 전망은 admin
793 K콘텐츠 울리는 불법 동영상 사이트…여전히 활개 admin
792 의사협회 "차기 회장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적 보복" admin
791 '빅5' 병원 교수들도 "일주일에 하루 휴진" 결정 admin
790 [비즈&] 삼성 노태문·구글 모바일 총괄 회동 外 admin
789 암환자단체 "의료붕괴 심각…의료개혁특위는 '공염불'" admin
788 '빅5' 병원 교수들, 일제히 '주 1회 휴진' 결정 admin
787 '빅5' 병원 교수들도 일제히 '주 1회 휴진' 결정 admin
786 [김대호의 경제읽기] 미 경제 성장 둔화·고물가 계속…'스태그플레이션' 우려 admin
785 기재차관 "배추·당근 등 5월 중 할당관세 0%" admin
784 '33배 폭증' 백일해 유행 비상…최근 10년간 최다 admin
783 내일부터 맹견 기르려면 시장·도지사 허가 받아야 admin
782 치솟은 김값에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조성 admin
781 1분기 실적 자동차 호조·반도체 반등…배터리는 저조 admin
780 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admin
779 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엔터주 '휘청'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