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경질 먼저" vs "발전적 토론에 나와야"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의사단체의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의사협회 차기 회장이 복지부 차관 경질을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고요?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당선인이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의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SNS를 통해 복지부 조규홍 장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301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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