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쌀 어떻게 하나…'제2 양곡법' 입법 논란 가열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1호 거부권을 사용했던 양곡관리법이 '제 2 양곡관리법'으로 재포장돼 다시 국회 본회의에 올랐습니다. 정부는 쌀 소비는 줄어드는 데 매년 남는 쌀을 사들이는 건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논란이 된 '제 2 양곡관리법'의 골자는 과잉 생산 쌀의 정부 의무 매입입니다. 앞서 발의된 양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2015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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