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원점 재논의' 고수…5월 의료붕괴 우려 [앵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수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의대 교수들의 사직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번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욱 기자. [기자] 네, 정부는 지난 19일 대학에 배분한 의과대학 정원 2,000명을 최대 50% 범위에서 줄여서 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1003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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