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말고 '숏핑' 인기…충동구매 가속화 우려 [앵커] 30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숏폼' 짧은 콘텐츠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쇼핑 기능까지 추가되고 있는데요. 기존 온라인 구매 행태를 바꿔놓을 거란 전망과 함께 우려도 나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짧은 시간 안에 느끼는 자극과 쾌락인 '도파민'에 익숙한 사람들. 동영상이 2분만 넘겨도 지겨움을 느끼지만, 숏폼 콘텐츠는 잠깐 볼 요량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21000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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