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에 건설사들 대응 분주…산업계 '긴장' [앵커] 이란과 이스라엘이 충돌하며 '제5차 중동전쟁'의 위기감까지 나오는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고 건설업계와 정유, 자동차 등 산업계도 긴장 속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중동 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는 87곳. 이번 사태와 직접 관련된 지역에는 발전 기자재 업체 1곳이 이스라엘에서 공사를 진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9019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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