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전망] 2024년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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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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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망] 2024년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pdf | 745.8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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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6 |
1. 2024년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24년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8.1p 상승한 76.1로 전망됐
다. 수도권은 큰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구를 제외한 지방 광역시는 대체
로 하락했고, 도지역은 상승추세를 보였다.
◦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2월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누적된
주택공급 감소와 아울러 주담대 금리하락, 서울 지역 주택가격 회복세와 청약가
입자 증가세로 전환 및 부실 PF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들이 사
업자들의 경기 전망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은 19.6p 상승한 90.3으로 전망됐다. 서울, 인천, 경기 모두 큰 폭으로 상
승했는데, 경기 20.7p(69.7→90.4), 인천 20.3p(62.5→82.8), 서울 17.7p(80.0→
97.7) 순으로 상승했다.
- 수도권의 아파트 실거래가지수와 거래량은 24년 1월 기준 상승세로 전환됐고, 서울
은 마포·용산·송파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등 주택시장 회복이 예상
되면서 사업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비수도권은 5.7p 상승한 73.1로 전망됐는데 광역시는 1.2p(73.7→72.5) 하락했고,
도지역은 10.8p(62.7→73.5) 상승했다. 광역시권에서는 대구(9.4p(66.6→76.0))와
세종(6.3p(81.2→87.5))만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하락했는데, 대전 10.4p(81.8→71.4),
광주 9.1p(72.7→63.6), 울산 1.9p(66.6→64.7), 부산 1.0p(73.0→72.0)
순으로 하락했다. 도지역에서는 전북 6.7p(73.3→66.6)과 전남 2.3p(61.1→58.8)
만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제주 21.1p(63.1→84.2), 강원
20p(46.6→66.6), 경남 17.6p(64.7→82.3), 경북 16.6p(61.1→77.7), 충북
15.4p(61.5→76.9), 충남 4.5p(70.5→75.0)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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