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글로벌 소재부품 공급망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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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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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53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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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글로벌 소재부품 공급망 동향.pdf | 2.5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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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8 |
주요 공급망 이슈
美, 35개 주 에너지 프로젝트에 IRA 투자세액공제 40억 달러 할당
3.29일(현지시간) 美 정부는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5개 주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대해 40억 달러(약 5조 4,000억 원) 규모의 세액 공제 계획을 발표
美 에너지부는 첨단에너지 세액공제(48C)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30%의 투자 세액 공제를 제공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 및 프로젝트 정보는 정부의 인증 작업 이후 공개될 전망
▲제조 및 재활용 분야에 27억 달러, ▲핵심광물 가공 및 정제에 8억 달러, ▲탈탄소화에 5억 달러 등으로
세분화하여 지원
동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의 ‘美 투자 어젠다’의 일부로 ▲고임금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국내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을 위해 지원될 예정
선정된 개별 프로젝트는 2년 이내 정보 제출·인증 및 사업 개시가 필요하며, 현지 언론은 향후 수개월
이내에 2차 예산 할당 및 관련 공지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
美·⽇, 탈탄소 보조금에 대한 공통 규칙 마련 추진 등 협력 확대
4.5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美·⽇ 양국은 오는 10일 정상회담에서 탈탄소 보조금 관련
공통 규칙 마련을 위한 각료급 대화체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보도
양국은 오는 정상회담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부품 등 공급망 안정성, ▲사이버보안 등의 보조금·세제
혜택 적용 요건을 조율할 예정
양국은 脫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한 보조금 및 세제 혜택 정책을 확대 중이며 적용 요건을 맞추기
위해 서로 조율 중인 상황
기시다 ⽇ 총리는 “양국의 탈탄소 투자 촉진을 위해 ⽇ GX(녹색 전환) 전략과 美 IRA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며, 탈탄소와 경제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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