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비싸지니…가나초콜릿·빼빼로 가격 오른다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부터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빙과 등 17종 제품 가격을 평균 12% 올립니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가나초콜릿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 오르고, 빼빼로 가격도 1,800원으로 100원 올라갑니다. 빙과류에서는 구구크러스터가 5,500원으로 500원 비싸지고 티코는 7,000원으로 1,000원 오르게 됩니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8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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