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첫 재무장관회의…"금융불안에 적극 대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지시간 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초래할 수 있는 불안에 대해 3국이 협력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경제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3국 간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8000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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