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수출 돕자'…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 재외동포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인 '월드옥타'가 충청남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제25회 세계대표자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이번 세계대표자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등에서 진행됩니다. 대회에는 세계 46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최고경영자와 차세대 경제인, 국내 중소기업인 등 8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18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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