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없는 의정갈등…일부 전공의 "복귀조건 선행돼야" [앵커] 전공의들이 복지부 차관 고소에 이어 이번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군 복무 기간 현실화 등을 복귀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반면, 정부는 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네,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전공의 동료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뷰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들은 복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120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387 국민연금 개혁하려면…'연금 통합·세대 분리'도 대안 admin
1386 사라지는 대한민국…2052년 서울 인구 793만 명 admin
1385 [비즈&] 현대차그룹, 포르쉐 출신 부사장 영입 外 admin
1384 소비자원 "팝업스토어 환불 약관 소비자에 불리…개선해야" admin
1383 선수금만 125억원…김호중 '콘서트 강행' 논란 admin
1382 [현장의재구성] 한국판 나사, 카사가 뜬다…"2032년 달 착륙 목표" admin
1381 미국 월마트 식품 진열대에 오른 신라면…유럽 매출도 증가 admin
1380 [경제읽기> 이젠 마트도 새벽배송…서초구, 영업시간 족쇄 첫 해제 admin
1379 7월부터 전력부담금·출국납부금 내린다 admin
1378 대형마트 '새벽배송' 환영하지만…전면 규제 완화 미흡 admin
1377 대한민국이 사라진다…30년 뒤 서울 인구 793만명 admin
1376 내달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안성까지 연장 admin
1375 서울 빌라 경매 2006년 이후 최다…전세사기 여파 admin
1374 "소주 한 잔 주세요"…오늘부터 식당서 잔술 판매 가능 admin
1373 정부, 의료개혁 속도…의대교수들, 대통령실에 공개 질의 admin
1372 하이패스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가능해져 admin
1371 쌀 대신 콩·팥…올해 벼 재배 면적 '여의도 48배 규모' 감소 admin
1370 [뉴스초점] 코스피 2,720선 회복…반도체 강세 언제까지? admin
1369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시기 불확실성 커져" admin
1368 금융사들이 '구직자·우량기업' 연결…취업박람회 성황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