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없는 의정갈등…일부 전공의 "복귀조건 선행돼야" [앵커] 전공의들이 복지부 차관 고소에 이어 이번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군 복무 기간 현실화 등을 복귀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반면, 정부는 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네,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전공의 동료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뷰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들은 복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12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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