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강대강' 대치…정부, 의료 개혁 재확인 [앵커] 총선 이후에도 의정 갈등은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은 복지부 차관을 고소하는 등 강공에 나섰고, 정부는 "의료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로 맞섰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 전공의는 모두 1,300여명입니다. 이들은 사직서 수리 금지와 업무 개시 명령 등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07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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