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현직 간부, 내부 감독정보 유출 혐의 입건 금융감독원 국장급 인사가 민간 금융사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융위원회법 위반 혐의로 금감원 국장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어제(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금융투자업체를 감독·검사하는 부서에 재직하던 당시 다른 민간 금융회사로 이직한 전직 금감원 직원에게 검사·감독 일정을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A씨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03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396 방통위원장 "OTT 해외진출 지원…규제는 최소 원칙" admin
1395 유통가 'PB 영업' 위기…공정위, 쿠팡 심의에 촉각 admin
1394 간편식 발주 방식 변경에 가맹점주 반발…"비용 전가" admin
1393 오늘부터 금융·통신 채무 한 번에 조회 가능해진다 admin
1392 돌파구 못 찾는 의정 갈등…병원도 환자도 '한계 직면' admin
1391 소비자원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피해 주의해야" admin
1390 키움증권, 상장사 첫 밸류업 공시…KB금융 예고공시 admin
1389 내일부터 금융·통신 채무 한 번에 조회 가능해진다 admin
1388 높아진 대출 문턱에 중저신용자 어디로…인뱅도 힘들어 admin
1387 국민연금 개혁하려면…'연금 통합·세대 분리'도 대안 admin
1386 사라지는 대한민국…2052년 서울 인구 793만 명 admin
1385 [비즈&] 현대차그룹, 포르쉐 출신 부사장 영입 外 admin
1384 소비자원 "팝업스토어 환불 약관 소비자에 불리…개선해야" admin
1383 선수금만 125억원…김호중 '콘서트 강행' 논란 admin
1382 [현장의재구성] 한국판 나사, 카사가 뜬다…"2032년 달 착륙 목표" admin
1381 미국 월마트 식품 진열대에 오른 신라면…유럽 매출도 증가 admin
1380 [경제읽기> 이젠 마트도 새벽배송…서초구, 영업시간 족쇄 첫 해제 admin
1379 7월부터 전력부담금·출국납부금 내린다 admin
1378 대형마트 '새벽배송' 환영하지만…전면 규제 완화 미흡 admin
1377 대한민국이 사라진다…30년 뒤 서울 인구 793만명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