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현직 간부, 내부 감독정보 유출 혐의 입건 금융감독원 국장급 인사가 민간 금융사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융위원회법 위반 혐의로 금감원 국장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어제(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금융투자업체를 감독·검사하는 부서에 재직하던 당시 다른 민간 금융회사로 이직한 전직 금감원 직원에게 검사·감독 일정을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A씨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60038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746 반도체 호황에도 산업생산 두달째↓…소비·투자는 반등 admin
2745 티몬·위메프 "법원 보전 처분으로 당분간 변제 불가" admin
2744 계열사로 번지는 '티메프' 사태…판매 대금 행방 묘연 admin
2743 [경제쏙쏙] 파리 올림픽인데…곳곳에 '메이드 인 차이나' admin
2742 '청약홈 마비' 동탄 롯데캐슬 1가구에 300만명 몰려 admin
2741 '반도체가 효자'…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4조 admin
2740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조속히 완료" admin
2739 [김대호의 경제읽기] 스타벅스, 음료 최대 600원 인상…톨 사이즈는 동결 admin
2738 스타벅스 음료 가격 조정…톨 사이즈는 '동결' admin
2737 산업생산 두 달 연속 감소…소비·투자는 반등 admin
2736 반도체 실적 개선…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4조원 admin
2735 티메프 판매 대금 행방 묘연…당국 "불법 흔적 발견" admin
2734 [뉴스초점]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구영배 "남은 현금 없어" 外 admin
2733 6월 산업생산 두 달 연속 감소…소비·투자는 반등 admin
2732 [3분증시] 뉴욕증시, AI 수익성 우려에 기술주 매도…나스닥 1.28%↓ 外 admin
2731 중소기업 10곳 중 7곳 "하반기에 경기부진 이어질 듯" admin
2730 디딤돌·버팀목 대출 덜 빌리면 금리 깎아준다 admin
2729 고령층 10명 중 7명 "더 일하고 싶다"…생활비 때문 admin
2728 구글 출신 김상부, 한국인 최초 세계은행 부총재 선임 admin
2727 PG업계 "티메프 사태 카드사도 공동 책임져야"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