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병상자원 '수도권 쏠림현상' 완화 방안 논의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불균형하게 배분 돼 있는 병상자원의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5일) 대한병원협회와 간호협회, 환자단체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상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위원회를 추가 개최해 지역병상수급계획이 타당성이 있는지를 평가한 뒤 각 시·도에 조정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501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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