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복지차관 고소…"경질 전엔 복귀 안 해"

admin 2024.04.15 17:15 조회 수 : 0

전공의들, 복지차관 고소…"경질 전엔 복귀 안 해" [앵커] 9주째 병원을 떠나있는 전공의들이 오늘(15일)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습니다. 전공의 1,360명이 모여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박 차관이 경질되기 전엔 병원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공의들이 검은색 옷차림으로 단상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는 없다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50158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680 '알뜰교통카드 대체' K-패스 카드 모레부터 발급 admin
679 "국민 대부분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admin
678 의료개혁특별위 이번주 출범…"의협·전공의 참여해달라" admin
677 애플 등 4대 빅테크, 한국서 영업이익 6천억 원대 admin
676 알리·테무, 초저가로 이용자 늘었지만 거래액 최하위 admin
675 정부 자율증원안에 의료계 요지부동…이번주 분수령 admin
674 금융당국, 홍콩 H지수 ELS 판매사 제재 절차 개시 admin
673 고속도로 지하화 본격 추진…안전성 강화 연구도 admin
672 의료계, '원점 재논의' 고수…5월 의료붕괴 우려 admin
671 한국 식품 물가, OECD 평균 추월…35개국 중 3위 admin
670 5대 은행 달러예금 이달에만 2조원↓…"환차익 실현" admin
669 환율, 올해 들어 7.3％↑…금융위기 때 상승폭 넘어 admin
668 작년 열차 인명피해 34명 최저…운행 거리 역대 최장 admin
667 직원 복지에 진심인 기업들…건강 관리에 웨딩홀까지 admin
666 세상을 바꾸는 AI…신분증 판별에 음성 인식까지 admin
665 쇼핑 말고 '숏핑' 인기…충동구매 가속화 우려 admin
664 "안 오른 게 없어" …외식업도 물가 인상 직격탄 admin
663 [기업기상도] 제철 만나 맑은 기업 vs 역풍 맞아 흐린 기업 admin
662 의협, 원점 재논의 고수…"의대정원 조정 수용 불가" admin
661 정부 조정에도 의료계 냉랭…출구 안 보이는 '의대 증원'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