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개혁 의지' 재천명…전공의, 복지차관 고소 [앵커] 정부가 총선 이후 닷새 만에 의료 개혁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직서를 낸 전공의 1,300여 명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지이 기자. [기자] 정부는 총선 이후 내놓은 첫 입장에서 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는데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501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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